1,300명 달성♡ 알게된 것 모두 정리! 유튜브 구독자 확인 결과 5개월만&영상 33개만에

 

n잡디자이너 조안씨 채널 3,000명 구독자 달성!!

“n작업 디자이너 조안씨가 유튜브 구독자를 확인한 결과, 구독자가 1,300명을 돌파했습니다”첫 번째 영상이 올해 3월 7일 올라온 지 5개월 5일 만, 공개 영상 33개 만이네요. 🙂

YouTube 구독자의 확인이 통상 대로 행해지지 않습니다.꼼꼼하지 못한 성격 탓도 있지만 여럿이서든 채널을 찾은 분들과 수다 떨듯이 교류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기 때문입니다.유튜브 구독자 확인 업무는 그야말로 업무였고, 확인을 하지 않으면 궁금한 정보가 아니었습니다.

조안 씨 채널의 성장 속도가 아주 빠른 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영상 3~4개로 1만 구독자 정도는 쉽게 찍어 버린 유튜버 분들도 많으니까.하지만 정말 많은 유튜버분들이 구독자 100명의 문턱을 넘기 어렵다고 하시네요.저도 구독자 1,000명을 채우기까지 그런 고비가 있었죠.오늘 포스팅은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3개월 만에 구독자 수 1,000명을 넘어선 나만의 방법 1. 시청자가 보고 싶은 것을 하는 유튜브는 왕성한 콘텐츠 소비를 촉진하는 데 최적화된 플랫폼입니다.따라서 소비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내가 생각하는 소비 촉진에 공헌하는 컨텐츠란, 이러한 것입니다.

치열하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필요했던 콘텐츠◎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

위의 내용은 사용자가 하는 다음 행동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공감대를 끌어내는 콘텐츠에는 시청자들이 글을 남깁니다.나도 이런 저런 줄 알았는데요. 보고 너무 공감했어요~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필요했던 콘텐츠라고 생각되면, 시청자는 “좋아요”라고 구독, 알람 3종 세트를 수행해 줍니다.자동으로 점점 성장그래프를 그릴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다른사람에게보여주고싶은콘텐츠는무조건공유가이루어집니다.외부 유입이 계속 들어오겠죠?

이렇듯 유튜브는 유튜브라는 플랫폼 위에 놓인 수많은 반찬들 중 미친 젓가락질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사랑합니다.아, 너희들 이 반찬 좋아하는구나? 그러면 내가 더 줄게~ 하고 젓가락질이 잘되는 반찬가게 반찬을 더 많이 줄게요.결국 그 반찬을 먹을지는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몫이지만, 준비하는 유투브 입장에서는 더 많은 반찬을 먹기 위해 인기있는 반찬집에 집착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YouTube라는 거대 레스토랑 주인의 눈에 띄는 것이 중요합니다.”제가 맛있는 반찬 가게입니다.”

식탁 위의 메뉴 중에서 가장 맛있게 보여야 할 것이 유튜버의 역할입니다.

2. 진짜 친구를 대하듯 열심히 소통하는 유튜브를 하면서 뭐가 제일 재미있었냐고 묻는다면 저는 댓글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게 제일 재미있었어요.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재미를 느낀 건 아니었어요.댓글 속에서 아쉬웠던 것에 공감하고 그 공감대가 다시 답변 영상을 만들며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는 과정이 참 좋았습니다.안 보였는데 댓글 달아주시니까 되게 좋더라고요.

유튜브도 결국 사람들이 소통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어떤플랫폼이든사람이오가며발생하는반응을지표로성장하기때문에사람을주의깊게살펴보는것이가장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그리고 그 사람들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생각하고, 교류하면서 채널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댓글을 통해서 진심어린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n잡디자이너 조안씨도 마찬가지였습니다.처음엔 n잡이를 갖기 위한 장점 발견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댓글에 어렵다는 얘기가 많았어요.왜냐면 제가 영상에 너무 많은 걸 넣으려고 하거든요.유튜브는 정말 가볍고, 간단하게, 편하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거든요.그래서 MBTI를 담기 시작했습니다.MBTI를 통해 강점을 발견하고 역량을 끌어내고 이를 n작업으로 연결할 수 있으니까요.그런데 MBTI가 갑자기 유행하면서 유입량이 늘었어요.특히INFP성향이신분들이위로와공감해주는나의말투와웃음소리를매력으로느끼면서많이들어오셨습니다.그렇게 마음을 나누다 보면 내가 다소 망설이고 있을 때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한동안 그래, 런칭 준비하느라 유튜브 소홀했었어요.이번 주부터는 다시 한번 분발해야겠죠? 구독자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3.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건 믿기 힘들겠지만 채널을 운영하면서 유튜브 구독자 확인을 많이 한 적은 없었어요.접속수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한 번은 제 영상 조회수가 19번이어서 보다 못한 이웃 분들이 초안님 영상 조회수가 19에요~!라며 시청을 독려했다고 합니다. (반강제;;) 그래서 한때 19금이라는 뜨거운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

이유는 굉장히 무난한 성격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또 하나는 남기고 다른 일을 더 열심히 했어요.10년차에 n을 잡고 보면 얼마나 할 일이 많을까요? 유튜브 영상을 올려놓고 난 뒤에는 다시 직장인, 사업가, 기획자, 교육자, 작가들이었고 엄마들이 그런 일을 저지르느라 유튜브 영상 열람자 수나 채널 구독자 수를 따질 겨를이 없었습니다.근데 알람에서 댓글이 뜨면 열심히 대화했어요.그래서 제 채널의 성장은 다 구독자 분들의 사랑이라는 말이… 헤헤~

위의세가지를모두합하면꾸준히이어내야한다라는뜻이에요.일주일에 두 번이든 한 번이든 쉬지 않고 해야 해요.그럼 거꾸로 멈추지 않고 하면 되는 거야? 그건 아니에요.(냉정!)

끊임없이 댓글로 분석으로 자신의 이야기와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구독자가 늘어날수록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는 것이 있다면 조회 수가 늘어나고 구독자 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 곳에 계신 분들에게 저의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을 의미합니다.저와 눈이 마주치는 분들이 생겼고 저를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오셨어요저는 그분들 한분 한분이 너무 고마웠고, 서로 모르고 지나갈지도 모르는 인연을 이렇게 맺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유튜브를 하고 계세요?유튜브를 하시는데 구독자 수가 늘지 않아 피곤하신가요?아니면 유튜브를 해보려고 하시는 건가요?

그럼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내 스토리는 무엇이고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그 사이를 깨끗하게 이어주는 작업을 해봤으면 좋겠어요.너무 힘들어서 안된다고 하면!! 랜선학교 ‘구라’로 오세요. *^^*

오늘도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